산새의 하루
좋은 하루되십시요

카테고리 없음

가리왕산 산행사진 2

산새1 2007. 6. 4. 22:06
반응형
SMALL

 

 가리왕산 정상에서. 

 돌탑속에 작은부처와 촛불이 보인다.

 권경자 회원

 우정산악회 회원  마 사장인데 오늘은 일호산악회 회원으로 와서 정상에서 만나다.

 정상의 삼각점

 헬기장

 우영락 이사

 김 선재 구조대장

 

 김영회 회원

 장구목 삼거리에서 식사하는 회원들

 

 중봉쪽으로 하산하는길

 괴목 앞에서

 박경자 총무와 권경자 회원

 괴목 2

 능선길을 하산하는 회원들

 주목나무와  안내 리본들..

 산나물과 약초는 지천에 깔려있다.

 주목  밑에는 죽은것같고  위쪽은 살았고..

 단풍취는 온산에 있으나 산나물 채취금지는 왜할까?

 발길 멈추게하는 괴목들.

 중봉에있는 이정표.  선두가 잘못가서 고생했지

 여려산악회에서 길안내을 땅에 해두었다.

 

 오잠동 임도  철조망 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먼저들어간 기수씨 철문을 닫고  김영회 문열어달라고...

 드디어 문이 열리고 모두 철문 통과하고.

 등산길은 걷기좋은 능선길.

 계속되는 능선길

 까시덤불속에 등산로 안내판

 휴식하면서 길잘못간 후미기다리고.. 

 하산시 철조망 무엇하는곳일까 우측으로 철조망따라 산길은 이어지고.

 119구조번호 6번 

 임도의 이정표

 시원하게 하늘을향해 뻗은 낙엽송

 먼저하산한 회원 우리등산 안내도을 갈림길에  반갑네.

 이제 임도로 내려서서

 뒤로 걸어가면 위험한데..

 숙암 분교 

 등산길 다시한번확인하고

 무서운 현수막.

 하산 위치  반가운 숙암..

 하산주를 하는모습

 돌아오는길 밤치재 에서 잠시휴식..

 밤치재에서 청옥산 등산로   산길이 좀험하다고 포장마차 아주머니 이야기

 밤치재 쉼터.

 이 차를타고

 여기에서 쉬고요

 마지막 여기에서 잠시쉬고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