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암산악회
거제도 산방산 산행사진
오늘 산행한코스
앞쪽에 화살표 등산 초입 ( 김상환 부회장 입구확인)
거제 계룡산 입구 반대편
출발 준비하는모습
수로를 건너 출발은 좋았는데
처음부터 길이 희미하고
반가운 안내리본
작은봉우리 길은 사라지고
아름다운 강산 리본은 있는데 전화로 길물어보는데 20분 시간보내고...
윤회장님 과 회원들 긴장하는모습..
김상환 부회장의 뚝심과 판단에 길을 찾아내고 약간내려가는모습..
내려가서 올라가는길 우측에 돌담은 왜 쌓았을까.
처음만나는임도
이리갈까...
저리갈까.. 3팀으로 임도팀. 중간길팀. 종주팀. 찍사는종주팀으로 결정
두룹 오늘 산행 방해한 주범 찍사도조금 체취하긴 했지만. 갈길은먼데 진행이 안되고...
다시오르막 올라가는 종주팀들...
돌무더기속에 반공호
종주팀 능선에 올라와서 휴식합니다. 회장님 과일 나누어주고 ..
여 회원님의 경산참외 정말 달고 맛좋았거든요.
나무도 죽으며 해골이 되나봐요..
백암산으로 마지막 올라오는 회원들..
오늘의 첫봉우리 백암산 중간팀들과 합류하고 오늘도 김원사님 산이름 달아주기...
밝은 모습들..
찍사도 김원사와 증거남기고..
종주팀의 여 회원들
정대장도 김원사와 윤회장같이.
한번더 확인하고 늦께 도착한분덕에....
이제 조망이 되는군요. 멀리 안태나있는곳 계룡산 주능선..
우측에 빨간점 노자산 파란점이 가라산 그밑에 아름다운 벌판과 바다와 섬들..
11:50 백암산 조금밑에 철탑아래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임도팀과 같이합류 후미에 김부회장일행 외
다모여 식사를하면서 건너에 보이는 점 봉우리가 산방산
이제 죄송하지만 여기서부터는 앞에간 송교수 일행 따라잡기 단독산행을 시작합니다.
점심먹고 능선길따라 까시덤불해치고 15분후에 만난 임도
임도에는 철탑번호 179번
임도건너 연결되는 등산로입구..
여기가 대방산인지 아닌지 혼자니가 좀 헤갈리고...그냥지나친다..
13분후에 다시만난 2차선도로
오늘 뻐스로 왔다갔다한 도로
등산로 도로건너로 연결되고
13:20 30분후에또 나타나는 임도 둔덕고개
둔덕 죽심회에서 세운 둔덕사랑 입간판
임도에서 둔덕고개 조금올라가며 우측에 산길입구.
119 구조 위치번호
이상한바위
정상부근 바위 2
정상 70M남긴 이정표
드디어 정상의 모습.. 정상석이 너무 미끈하고 멎있습니다.. 일시 : 2007. 4. 29.